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독서 모임 아이스브레이킹 진행하는 법

by 시에 겨운 2023. 2. 7.
반응형

매달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는 시흥시 청년 독서모임 'ZANZAN'

독서 모임하기 좋은 카페 고르는 꿀팁

아마 대부분의 개인 독서 모임은 카페에서 진행하는 게 가장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별도의 조용한 공간을 정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좋다. 하지만 일상적인 하루를 보내고 특히나 저녁 시간에 모임을 해야 한다면, 특정 공간을 대여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저녁시간까지 하고 편안한 분위기에 각자 마실 수 있는 음료가 있는 책 읽고 대화하기 좋은 공간으로는 카페만 한 곳이 없다. , 그러면 이제 카페를 물색해 보자.

독서 모임 시작하는 구체적인 방법

 

어느 카페가 가장 맘에 드는지 살펴보자..

1. 제일 먼저 위치다. 위치는 구성원별 거주지의 중간 지점이 좋을 것이다.

2. 그다음으로는 조명이 밝아야 한다. 너무 어두운 분위기에 카페는 적절하지 못하다.

3. 인원수에 맞게 널찍한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어야 할 것이다.

4. 카페 음료의 가격대도 고려해 보자. 만약 학생들로 구성된 모임이라면, 사회 초년생으로 구성된 모임이라면 더욱이 가격대가 높은 카페는 지양해도 좋을 것이다.

5. 리뷰와 내부 사진을 자세히 보자. 실제로 가기 전에 리뷰만 자세히 봐도 좋지 못한 카페는 80%80% 정도 거를 수 있다.

6. 카페를 골랐다면 모임 전에 한 번 가볼 수 있으면 좋다. 적어도 모임 당일 날은 2시간 정도는 미리 도착해 보자. 주최자로서 모임 공간에 먼저 친숙해지는 것이다. 주최자는 그 공간이 어색하면 안 된다. 팀원들 모두를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으로서 모임 공간, 분위기와 먼저 친해지는 것은 기본이다.

7. 도착하기 전 단체 테이블을 미리 예약해 두는 것은 필수다. 인기 있는 카페는 미리 예약해 두지 않으면 당일날 자리가 없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카페에 먼저 2시간 먼저 도착해라

- 먼저 이름표를 준비하고 자리를 정해줘라. 가슴 부분에다 붙이는 이름표보다는 자리에 종이를 접어 간이 이름표를 만들어 배치해 두자.. 그렇게 이름표와 지정 좌석을 준비를 해두면 팀원들은 오자마자 대접받는 듯한 기분이 든다. 특히나 첫 모임 시간이라면 사소한 것에서 모임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정해진다. 전체적인 모임의 대화가 자연스럽기 위해서는 남녀를 섞어 배치하는 것이 좋다.

- 이름표와 자리가 준비됐다면, 이제 미션을 준비해 보자. 간단한 쪽지를 접어 미션용 종이를 만들어 둔다. 가장 쉽고 좋은 미션은 양 옆 사람에게 칭찬 한 마디씩 하기이다. 대부분 모임 사람들은 처음 본 경우가 많을 것이다. 칭찬은 관계를 친밀하게 만들어주는 강력한 도구이다. 이 도구를 잘 활용하는 미션인 것이다. 모든 종이를 동일한 칭찬 미션으로 준비하자. 그러곤 사람들이 오면 나눠주면서 말하는 것이다. “모두에게 다른 미션이 돌아갔습니다.”라고 그러면 그때부터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그다음으로 준비할 것은 아이스 브레이킹용 질문 리스트이다. 자리를 배정하고 미션을 나눠주고 가벼운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면, 이제는 본격적인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이 시작된다. 이 시간 중요한 것은 게임을 할 수도 있지만, 카페라는 공간 특성에 맞게 너무 시끄럽고 동작이 큰 게임, 보드게임같이 테이블 전체를 차지하는 게임은 진행하기 어렵다. 가장 좋은 것은 질문이다. 시중에는 질문카드라고 해서 아이스브레이킹용 문구가 잘 나와있다. 하나쯤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필자는 질문 카드와 비슷한 질문 책을 가지고 있다. 블로그 내 책 리뷰도 썼던 책 저자 김소희 - 생각 소스이다. 책을 정면에 사람을 보고 펼치며 “질문해 주세요.”라고 하면 마주한 사람들이 양쪽에 적힌 질문 중 선택하여 질문하는 식으로 진행하면 된다. 카드와 책 중 편한 걸로 선택하면 된다.

 

분위기 좋았던 질문 5가지 추천

1. 평생 5개의 이모티콘밖에 쓸 수 없다면?(단톡방을 활용하여 하나, , 셋 외치고 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

2. 근래 자신이 했던 가장 보람 있던 일은 무엇인가요?(서로를 칭찬해 주는 시간으로 모든 질문 중 특히 박수 세게 쳐주기)

3. 가장 최근에 구매한 소비는 무엇인가요?

4.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나요?

5. 특별히 좋아하는 단어가 있나요?

 

좋은 질문은 좋은 시간을 만들어준다

정해진 질문과 판매되는 질문이 아니어도 좋다. 자신만의 질문을 생각해 보자. 시작 시간부터 자기소개 및 아이스브레이킹 적정 시간은 전체 모임의 1/3 1/3에서 첫 모임인 경우 1/2 정도까지 진행하는 것이 좋다. 이 시간을 통해 팀원들 간에 생긴 서로의 호감이 좋은 독서 시간과 나눔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그만큼 준비가 중요한 시간인 것이다. 정해진 독서모임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필자가 진행해 본 방식에 좋은 흐름을 추천하는 과정이라고 봐주면 좋겠다.

 

 

-다음 포스팅은

아이스 브레이킹 다음으로 진행되는 본격적인 독서시간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댓글